원곡 아티스트 소개
진성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트로트 메들리 4대 천왕으로 불리면서 인지도를 올렸으며, '태클을 걸지마', '내가 바보야' 등의 오리지널 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2008년 발표한 '안동역에서'가 뒤늦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안동역 앞에 노래비를 세우기도 했으며 "아침마당", "여유만만", "전국 노래 자랑"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가사
눈시울을 적시면서
그님에게 안녕하며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눈물 짓네
가지말라 잡아볼걸
사랑한다 말해볼걸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눈시울을 적시면서
떠나가는 당신에게
작별의 인사하고
이제와서 후회하며
울줄이야
뒤돌아 가는 당신
가지말라 잡아볼걸
이제와서 후회할줄이야
내가 바보야
내가 바보야
잡지못한 내가 바보야
내일은 미스트롯2ㅣ강혜연 (진성) - 내가 바보야ㅣ가사ㅣ듣기ㅣ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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