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이벤트1 프랑스의 한 기업이 일본을 무시하고 동해를 '한국해'라고 말하는 이유ㅣ유비소프트ㅣ레인보우 식스ㅣ광복절 이벤트 "일본인들 항의하자, 전 세계적으로 한국 광복절 이벤트 열어버림" "707 특임대 대원으로 빛을 되찾은 역사를 목도하라" 지난해 한 프랑스 게임회사가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광복절 이벤트에서 내건 문구였습니다. 이 게임은 프랑스 게임회사 유비소프트가 출시해 국내에서 사랑받아온 FPS 게임 '레인보우 식스'였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게임의 707 특임대는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으로 실제 존재하는 특수부대입니다. 여기서 도깨비(남은혜)라는 한국 캐릭터의 스킨 중에 '스쿠버 식스'라는 스킨에는 '47 용사'라는 글자를 볼 수 있습니다. '47 용사'는 천안함 폭침 사건에서 순직한 47명의 용사를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오래전부터 한국을 챙기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그동안 이 게임회사에서 한 것.. 2020.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