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3 한국이 코로나 사태를 뒤집을 파격발표 하자 전 세계가 중국, 일본 버리고 한국에 몰리는 상황ㅣ네이처ㅣ세계은행(WB)ㅣ2차 팬데믹ㅣBiomacromoleculesㅣ긴급 의료 지정 국가 "한국이 코로나 19 방역을 완벽하게 하지 않았다면 1155만 명의 한국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됐을 것" 최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저널 네이처지를 통해 발표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한국이 네이처의 커버 기사로 실리며 극찬을 받은 것은 무려 27년 만에 있는 일인데요, 네이처는 한국이 선도자가 되겠다는 목표에 맞춰 무섭게 투자를 늘리고 있고, 특히 "한국 정부가 주도하는 '톱 다운(Top-Down)'계획이 정부와 산업계뿐만 아니라 학계와도 강한 유대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며 정보통신기술과 혁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성균관대, 서울대, 카이스트, 하버드, 스탠퍼드 대학 등 삼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미래기술을 연구하고 .. 2020. 6. 12. 현재 일본에서 한국은 큰 각오를 해야한다는 이유 TOP 3 "새로운 국면 준비 중, 한국 대비해야" 일본 정부에서 최근 한국에 대한 언급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 19 사태 이후 아베 총리를 비롯 내각에서는 거의 한국에 대한 이야기는 직접 표출하지 않았는데, 왜 이제야 많이 오르내리는지와 앞으로 일본 정부가 어떤 모습을 취할 것인지 3가지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달라진 일본 언론 근황 일본 언론과 정부의 한국에 대한 언급 대부분은 부정적인 것을 중심으로 다뤄오고 있습니다. 일본 신문 기사를 모아놓은 주요 포털을 살펴보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기사는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가져온 기사들도 한국이 잘 안 되는 걸 보도한 기사들만 모아서 가져오는 게 대부분입니다. 이런 일본 언론의 보도 행태는 작년 수출규제 때 양국이 본격적으로 경제 전쟁.. 2020. 5. 18. 중국에게 뒤통수 맞은 나라들이 단결하기 시작한 상황 "다급해진 이들이 앞다투어 한국을 찾기 시작했다." 현재 전 세계는 전염병 확산으로 엄청난 후폭풍을 겪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긴급사태 장기화로 피해 규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제는 동시다발적으로 중국에 책임을 묻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최근 에릭 슈미트 미주리주 법무장관은 중국의 재난 대응 부실과 관련해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주 지방법원에 냈습니다. 미국 주 정부가 재난 사태와 관련해 법적 책임을 묻는 소송을 낸 것인데 이는 가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과거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미국의 민간단체가 중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었지만, 주 정부 차원에서 중국에게 책임을 묻는 소송을 낸 것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슈미트 장관은 성명을 통해 재난사태로 수많.. 2020.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