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1 한국 거절 후 난리가 난 페루의 현상황ㅣ일본으로 관광오라는 황당한 대책 발표 "한국 제품 거절하고 중국산 구매했다가 난리가 난 페루의 현상황" "한국 도움 필요 없다던 일본, 일본으로 놀러 오라는 황당한 대책 발표" 최근 확산세가 심화되고 있는 남미의 국가 페루에서 큰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산 진단키트를 거절했다가 이제는 2배 가까운 돈을 줘도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덴마크 보건장관이 한국산 진단키트 제안을 거절했다가 대국민 사과를 한 바 있었습니다. 지난 3월 우리나라 업체 오상 헬스케어는 페루에 진단키트 50만 개를 개당 35불에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페루는 한국 업체의 제안을 거절하고 중국산 진단키트를 대거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산 진단키트에서 불량이 계속 나오며 급기야 음성으로 진단받은 국회의원까지 생명을 잃게 되었습니다.. 2020.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