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 분들만 보세요!!! 부동산 실제상황 입니다ㅣ전월세난ㅣ부동산 정책ㅣ부동산 현황ㅣ월세 변동률ㅣ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위 자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보이세요?

그동안 모든 정책은 한 방향을 향해 있었습니다.

 

다주택자 잡는다고 난리를 떨고 있는데 실제 무주택자분들이 얻은 실리가 뭐가 있을까요?

장담하건대 거의 없을 겁니다.

 

실상은 전·월세금 폭등!​

 

이제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 주는 사람도 적폐로 몰아세우니,

전세금 폭등에 거래량은 끊깁니다.

손가락질만 하지 말고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막연한 기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집 값 잡는 건 분명 자신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꾸준히 정책을 쏟아냈죠?

그런데 이런 정책들로는 집값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현실은 집값을 상승하게 만들어 놓은 정책으로 오른 건데 다주택자를 왜 적폐로 몰아세우냐 이겁니다.

세금 폭탄을 먹였는데 돌아오는 현실은 암담합니다.

지금 누가 제일 힘듭니까?​

실체가 불분명한 투기꾼으로 몰아 가봤자 피해 입는 건 세입자들입니다.

시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시장의 원리는 공급과 수요가 절대적인 원칙인데,

신규 물량 막아놓고, 재건축 막아놓고, 재개발 막아놓고,

도시 재생이요?

노후화된 동네 벽에 페인트칠로 그림 넣고 공원 몇 개 만든다고 시장에 영향을 줄까요?​

우리가 원하는 주거 환경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명 이 따위 정책으로는 집값 안정화가 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만,

무슨 일인지 다주택자들한테 세금 폭탄을 더 먹여서 집값 잡아달라는 사람들이 사라졌죠?

그리고 요즘 새로운 논리가 영끌하고 상투 잡아서 부들거린다는 겁니다.​

 

조만간 새로운 논리가 분명 나타날 것입니다.

그 인원들의 한 사람이 되진 말아야 합니다.

지금 집을 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실 우리 같은 서민이 폭등한 아니 어쩌면 오늘이 제일 싼 이런 미친 가격에 매수하기도 어렵고,

굳이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이 따위 정책을 계속 쏟아내는 한 기회 조차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4년 전 4.5억에 한채 매수한 아파트가 (마용성) 지금은 11억입니다.

이래도 다주택자 타령만 하는 정책은 실패한 것이 맞습니다.​

 

20번 이상의 정책이 효과를 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세금 때문에 다주택자들이 떨고 있다?

정책 효과는 시간이 필요하고 세금 효과는 바로 나타난다는 건 모순이지 않나요?​

 

집값이 잡히길 원한다면, 정책을 바꿔야 되고 이건 무주택자분들이 더 들고일어나야 합니다.

정권이 유지되면 격차는 더욱더 벌어질 것이며,

내 집 마련은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내 자식들도 입는 피해인데 왜 참으십니까?​

 

듣보잡 윤O병 의원도 그랬죠?

"전세 제도가 소멸되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의 의식 수준이 과거 개발 시대에 머물러 있다."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잘 보여주고 있죠?

어떠십니까? 의식 수준이 정말 그렇습니까?​

돈이 좀 부족하면 대출받아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집을 온갖 규제로 막아놓고,

실거주하는 사람들까지도 적폐로 몰아넣는데 이게 맞는 정책입니까?​

 

생각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정책이 잘못됐다면 잘못된 것은 목소리를 내서 바로 잡아야죠.

잘못된 정책만 쏟아 내고 있는데 왜 도리어 알아서 실드 쳐주냐 이겁니다.​

 

모순 덩어리 정책을 남발하고 있는데도 맹목적인 지지를 하면,

정부가 여러분들을 위한 정책을 내겠습니까?

눈치를 보겠습니까?

 

결국 모든 국민이 피해자입니다.

 

세금 걷기 위해 편 가르기 해 놓은 건데 거기 놀아나는 서민들만 힘들어지는 겁니다.

집 있는 사람 세금 폭탄은 어디서 충당할까요??

결국 세입자들입니다.

 

아직도 모르겠습니까?